소식

열정과 가치의 공유
한국 배우이자 영화계 스타인 지창욱은 Rado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자신의 이름을 딴 True Square Open Heart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동으로 디자인했습니다. 우아한 매트 블랙 컬러의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 케이스로 모노블록 구조가 적용되어 있으며, 양면이 반사 방지 코팅된 플랫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를 탑재하여 넓은 오픈형 다이얼과 아워 마커를 또렷하게 볼 수 있습니다. 아워 마커로는 12개의 반짝이는 루비를 사용하여 핸즈의 레드 슈퍼-루미노바® 야광 도료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LIMITED EDITION, ONE OUT OF 987이라는 문구와 함께 지창욱의 사인이 화이트 컬러로 새겨져 있습니다.

라도 “바로 지금, 이 순간”
라도 시계는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입니다.
“The Time Is Now” 캠페인은 지금 이 순간의 존재감, 감사의 마음, 그리고 우리의 삶을 빚어내는 의미 있는 순간들을 기념합니다. 글로벌 앰배서더 흐리틱 로샨과 카트리나 카이프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의도를 담아 선물하는 행위의 고요한 가치, 그리고 오래도록 지속되도록 만들어진 제품을 선택하는 의미를 강조합니다.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크로노그래프에서 센트릭스 다이아몬드에 이르기까지, 두 워치 모두 정밀함과 우아함, 그리고 라도가 오랜 시간 쌓아온 소재 기술력의 정수를 담고 있습니다.

라도와 테즈 차우한이 다이아스타 오리지널의 대담한 새로운 해석을 선보입니다
Rado는 산업 디자이너 Tej Chauhan과 협력하여 DiaStar Original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습니다. 이 스페셜 에디션 시계는 노란 금색 PVD 코팅 세라모스™ 베젤과 연회색 베개형 고무 스트랩, 무광 검은색 다이얼을 조합해 진정한 라도 아이콘의 신선하고 표현력 있는 해석을 선사합니다.
비전과 장인정신이 인상적으로 융합된 작품으로, DiaStar 유산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라도 트루 스퀘어 x 테즈 차우한,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쾌거
스위스 워치메이커 라도와 영국 산업 디자이너 테즈 차우한(Tej Chauhan)의 디자인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라도 트루 스퀘어 x 테즈 차우한이 3번째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에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더한 이 시계는 이제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수상함에 따라 3개의 권위 있는 디자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라도 트루 스퀘어 x 테즈 차우한은 이미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와 그랑프리 뒤 디자인 어워드(Grands Prix du Design Award)에서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