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우이자 영화계 스타인 지창욱은 Rado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자신의 이름을 딴 True Square Open Heart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동으로 디자인했습니다. 우아한 매트 블랙 컬러의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 케이스로 모노블록 구조가 적용되어 있으며, 양면이 반사 방지 코팅된 플랫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를 탑재하여 넓은 오픈형 다이얼과 아워 마커를 또렷하게 볼 수 있습니다. 아워 마커로는 12개의 반짝이는 루비를 사용하여 핸즈의 레드 슈퍼-루미노바® 야광 도료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블랙 컬러의 오픈 하트 다이얼은 베벨 부분이 니켈 컬러로 되어 있으며, 원형 쌀알 패턴 및 꼬뜨 드 제네브(Côtes de Genève) 장식과 더불어 세로 방향으로 브러시드 마감이 섬세하게 적용되어 있습니다. 프레임으로는 화이트 컬러로 프린트된 미닛 트랙을 사용했습니다. 샌드블라스트 처리된 티타늄 소재 케이스백에는 스모크드 사파이어 크리스털이 탑재되어 있으며 LIMITED EDITION, ONE OUT OF 987이라는 문구와 함께 지창욱의 사인이 화이트 컬러로 새겨져 있습니다.

라도는 잉글랜드 웨일스 크리켓 연맹(England and Wales Cricket Board, ECB)의 공식 타이밍 파트너가 될 것임을 알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년간의 협업을 통해 라도는 공식 타이밍 파트너로 잉글랜드 남녀 크리켓의 모든 국제 경기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흥미로운 팀 스포츠인 크리켓에서 타이밍이 관건입니다. 라도의 철저하고 정확한 타임키핑 정신은 경기장의 선수와 판정을 내리는 심판 모두에게 중요합니다.

한국의 유명한 배우 지창욱이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만든 멋진 디자인과 시계로 유명한 스위스 워치 메이커 라도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새로운 주연을 맡았습니다. 라도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로서의 새로운 역할에서, 지창욱은 유명한 스위스 워치메이커의 매혹적인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을 착용할 것입니다.

스위스 워치메이커 라도와 영국 산업 디자이너 테즈 차우한(Tej Chauhan)의 디자인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라도 트루 스퀘어 x 테즈 차우한이 3번째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에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더한 이 시계는 이제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수상함에 따라 3개의 권위 있는 디자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라도 트루 스퀘어 x 테즈 차우한은 이미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와 그랑프리 뒤 디자인 어워드(Grands Prix du Design Award)에서 수상한 바 있다.

라도의 영스타 카메론 노리가 플로리다의 델레이 비치에서 열린 ATP250 대회에서 레일리 오펠카를 7-6, 7-6 로 누르고 대회 우승을 했습니다. 이번 타이틀은 로스카보스오픈 와 인디안 웰스 오픈에서 우승한 이후, 3번째 ATP 대회 우승입니다. 2022년 시즌 시작이 좋으니, 카메론이 이 여세를 계속 유지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