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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트루 스퀘어 x 테즈 차우한,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쾌거
스위스 워치메이커 라도와 영국 산업 디자이너 테즈 차우한(Tej Chauhan)의 디자인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라도 트루 스퀘어 x 테즈 차우한이 3번째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에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더한 이 시계는 이제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수상함에 따라 3개의 권위 있는 디자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라도 트루 스퀘어 x 테즈 차우한은 이미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와 그랑프리 뒤 디자인 어워드(Grands Prix du Design Award)에서 수상한 바 있다.